프로그래밍에서 제일 어려운 게 뭐냐고 물으면, 많은 개발자들이 이름 짓기라고 대답하는데요.
코딩을 배우는 7살 에릭이도 함수의 이름을 짓고 싶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아빠가 계속해서 딴지를 놓네요 ㅎㅎ
"키워드는 못 써. ❌"
"연산자는 안 돼. 🙂↔️"
"특수 기호도 불가. 🙅"
과연 에릭이는 이름 짓기의 좌절을 딛고 함수 선언하기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 에릭과 달레의 코딩 일기 Part 7: https://youtu.be/s6LLawI3X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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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일 오후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