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진정한 개발이 아니야"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개발자'의 '개발 방식'은 시대에 따라 끊임없이 변해왔다.

(최초의 컴퓨터라 잘 못 알려진) 에니악은 전선을 직접 다시 연결해 프로그래밍했다. 오늘날 널리 사용하는 키보드 입력으로 프로그래밍은 1948년 개발된 BINAC(Binary Automatic Computer)이 최초다. BINAC은 텔레타이프(전신 타자기)를 개조한 키보드를 사용해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입력하면 그 내용이 자기테이프에 저장되었다.


프로그래밍의 물리적인 도구가 케이블 -> 천공카드 -> 키보드로 바뀐 이후, 개발은 소트프웨어 도구의 변화로 이어졌다. vi와 같은 간단한 텍스트 편집기를 넘어, IDE(통합 개발 환경)까지!


도구의 변화할 때마디 기존 방식을 고수하던 일부 개발자들은 "그건 진정한 개발이 아니야"라고 말했다. 오늘날 클로드 코드나, 커서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을 보는 시각도 비슷할지 모른다. "그것은 진정한 개발이 아니야"


그럼에도 역사는 언제나 앞으로 나아간다, 과거로 회귀하지 않는다. 바이브 코딩 도구에 대한 유료 구매자 반응이, 그리고 도서에 대한 반응이 다시 과거로 회귀할 수 없음을 증명한다.

그러니 늦지 않게 올라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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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8일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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