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심하게 온 번아웃 증상,
그런데 10번 이상 정신과 상담을 받게 했던 저의 상태는 ‘번아웃’이 아니었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그건 “보어아웃”에 가까웠어요.
그 때 제대로 상태를 알았으면 어땠을까 후회가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헷갈리지 마시라고 보어아웃에 대한 레터를 준비했어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앤디의 레터를 확인하세요!
https://maily.so/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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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0일 오전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