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IT에서 똑똑한 IT로 넘어가는 시대 | 커리어리

“편리한 IT에서 똑똑한 IT로 넘어가는 시대, 게임 속 원천기술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최근 20년은 인터넷이라는 유·무선 인프라를 깔고 그걸 어떻게 편리하게 연결해서 활용할지가 관건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20년은 깔린 인터넷망에서 쏟아져 나오는 빅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을 통해 얼마나 똑똑하게 활용하는지가 중요하다” “수천만 명 이용자가 쏟아내는 빅데이터를 분석하며 관련 기술을 발전시켜 온 게임사는 데이터와 AI가 주역이 되는 똑똑한 IT 시대 원천기술을 가진 셈이다. 검색회사였던 구글과 전자상거래 회사였던 아마존이 파생 기술로 다양한 사업을 만들어낸 것처럼 코웨이가 가진 ‘구독경제’ 비즈니스와 게임 기술의 결합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시너지를 낼 것” "이용자 사용시간, 선호 콘텐트, 결제 패턴 등을 분석해 개인별로 최적화해 운영하는 게임 속 기술을 타 산업에 접목할 경우 급격히 커지는 스마트홈 시장에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 “내 나이는 39살에 멈췄다. 그렇게라도 나를 일깨우고 계속 다짐하지 않으면 나 스스로 생물학적 나이에 따라 모든 걸 합리화해 버릴 수 있다. 청년만이 가진 열정, 변화에 능동적인 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항상 되새겨 나가는 게 요즘 나의 관심사항” 방준혁 넷마블 의장 인터뷰. 그의 머릿속에 가득차 있는 것도 역시나 '데이터'와 'AI'. 수천만 명의 게임 이용자들에게서 획득한 빅데이터를 코웨이의 '구독경제' 비지니스에 접목하는 도전을 시작한다. 스스로를 39세로 생각하면서 산다. 생일 축하케이크에도 초를 39개만 꽂는다.

넷마블 방준혁 "똑똑한 IT 시대, 내 나이는 39살에 멈췄다"

Naver

2019년 10월 29일 오전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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