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거의 보지 않고 승인하는 단계로 한 발짝 더 나아가보는 중. 조금만 더 버티면(?) 유지보수면에서도 직접 코딩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음.


아직 좀 시키기 어려운 문제인 것은 웹/앱 프론트엔드 차원에서의 외부 서비스 연동과 앱 전반에 걸친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보안문제정도.


다만, 대개 3rd party 라이브러리나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 문제기는 해서, 바퀴를 재발명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을 전환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음.


이제는 오히려 모든 걸 직접 다 만드는 것이 더 간단하고 빠른 방법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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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6일 오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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