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셰프 '고든램지'가 버거킹 매장에서 왕따를 당했다?
버거킹이 최근 영국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 '고든램지'를 활용해 새로운 신메뉴 버거를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유명인/셀럽을 활용하는 틀을 깨는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정말 창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거킹의 새로운 캠패인에서 주목했던 점을 정리했다.(광고 한글자막 포함)
http://bit.ly/3VPai8m
*협업 문의
https://linktr.ee/stussygo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9월 16일 오전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