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이 책 어렸을때 읽었으면 꽤 많은 통찰을 얻었을듯 싶은데.


학원 가서 문제집 달달 푸는 것보다 인생에 훨씬 도움이 될듯 싶다.

물론 나는 안다녔지만 말이다.


아 잠깐 다녔던 곳도 영어 단어 쪽지 시험에 0점을 맞았다고

원장이 화를 내며 쫒아냈었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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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4일 오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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