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CJ ENM의 첫 협업은, 메타버스 ㄷㄷ> 1. 최근 '6000억 혈맹'을 맺은 네이버와 CJ의 첫 협업은 (메타버스를 통한) 글로벌 Z세대 공략이다. 2. CJ ENM의 다이아 티비와 네이버의 제페토는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유튜버들을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게 글로벌 팬을 만나고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 제페토는 글로벌 가입자 1억9000만 명 중 해외 및 10대 이용자 비중이 각각 90%, 80%다. 이에 따라 최근 해외 유튜브 크리에이터들도 제페토 아바타를 활용한 콘텐츠를 만들어 국내뿐 아니라 북미, 중남미, 동남아 등 해외 각국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CJ 첫 협업은 글로벌 Z세대 겨냥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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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9일 오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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