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번 출구>가 스크린 X를 홍보하는 법

8월 출구는 지하철이라는 내부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공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스크린 X의 입체적인 스크린 등 강점이 효과적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DPDIXcPj7Tv/


이를 어떻게 홍보했을까요?

‘강점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다른 미사여구 보다는 날 것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숏폼 마케팅의 트렌드입니다.

댓글에서도 ‘정말 리얼하고 몰입감 있고 놀랍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브랜딩을 위해서는 고객들에게 어떤 ‘기능적 경험’을 전달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마케터는 그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제품과 서비스의 ‘기능적 경험’ 측면에서 강점이 명확한가요?

그럼 있는 그대로 보여주세요.

이보다 강력한 마케팅 영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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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6일 오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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