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에서 만들었던 작품들 다른 분들 작업물 분석하고
다 팀들 돌면서 이야기 나누여 얻었던 정보들을 정리해서
차기작에 반영할 점들을 뽑아 봐야 할듯 싶다.
프로그래밍이 주로 할수 있는 거긴 한데
게임 개발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다 조금씩은 할수 있기 때문에
할때 밤세서 열심히 하고 끝나면 그냥 쉬는 다른 분들과 달리
나는 끝나고도 꽤 할께 많은 편이다.
그래서 남들만큼 그렇게 너무 달리지 않고 잘때 자고 그런다.
타팀에 가서 게임을 해보고 작업 방식에 대해 물어 보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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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9일 오후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