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일이 2건 더 들어왔다. 확정되면 다행히도 이미 확정된 건들과 함께 10월과 11월도 놀지 않고 보낼 수 있겠다. 이 놈의 하루살이 인생은 신뢰자산으로 하나 둘 믿고 불러주시는 분들 덕분에 입에 풀칠을 하게 된다. 진심으로 매번 감사할 뿐이다. 이번주와 추석연휴까지 충분히 여유롭게 푹 쉬고 놀다가 올해 남은 4/4분기는 겨울 비수기를 대비해서 지인짜 열심히 돈 벌어야만 한다.


요즘 불러주시는 주요 일들 대부분은 하단과 같은 주제와 내용이다.


1.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서 일잘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 (신입사원, 사원/대리급, 과장급, 차장급, 부장급, 임원급)


2. (AI 시대가 가져온 산업과 시장 기반) 신사업, 신제품과 서비스 발굴과 기획


3. Product-Market-Fit과 Key Buying Factor 적용 기술 기반 사업아이템 고도화 or 사업모델 설계 (AI, 딥테크, 바이오, 로봇 분야)


특강이나 교육, 워크샵, 멘토링, 컨설팅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했고 예정되어 있다. (반전은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경우 AI 툴의 활용이나 AI 기술의 사업 적용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아무튼) 로컬 비즈니스나 콘텐츠 사업, 뷰티 중심 다양한 K-컬쳐 사업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아마도 내년도 이런 추세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남은 올해 4/4분기, 겨울 비수기 이후 내년에도 열심히 달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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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0일 오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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