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닦던 중국계 이민자…배달앱 `도어대시`로 3조 거부 됐다 도어대시 창업자 토니 쉬의 창업스토리. 중국 난징출신 이민자로 버클리에서 산업공학, 스탠포드MBA때 팔로알토 마카롱가게에서 창업의 힌트를 얻어 시작. 이번 IPO로 소뱅은 17배 잭팟. 수수료가 30%에 달해 저항도 큼.

접시닦던 중국계 이민자...배달앱 `도어대시`로 3조 巨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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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닦던 중국계 이민자...배달앱 `도어대시`로 3조 巨富 됐다

2020년 12월 11일 오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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