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펀딩 1812% 달성 화제작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 1. 꿈은 잠을 자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요즘 현대인은 일상이 너무 바쁘고, 늦은 밤까지 하고 싶은게 많기에 잠을 줄여가며 생활한다. (달러구트와 꿈 제작자들은 이렇게 잠이 줄어들어 꿈의 매출이 감소하는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모색한다.) 2.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을 청할 때, 오늘은 이것도 못했고, 저것도 못한 것 같아 잠을 이루지 못했던 적이 많다. 하루를 돌아보며, 하지 못한 것에, 아직 끝내지 못한 일을 생각하느라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던 것 같다. 3. 하지만 너무나 잘 알고 있듯 잠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회복을 하고 다음 날을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다. 때론 풀리지 않았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기도 한다. 해답을 얻지 못해도 다시 그 해답을 찾을 에너지를 얻는다. 4. 작가의 말처럼 '어제와 오늘 사이의 그 신비로운 틈새'를 소중하게 여기고 즐겨야겠다고 생각했다. 〰️ 일상의 행복들을 재조명하는 게 목표다. "매일 잠자고 꿈꾸며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도 우리는 별로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꿈을 잘 꿔서 '오늘 좋았다' '내일 좋을 거다'라고 할 수 있길 바라요. 다른 것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먹는 것, 자는 것, 옆에 있는 부모님 등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소중함에 대해서 써보고 싶어요." 이미예 작가님의 인터뷰 중에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9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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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2일 오전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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