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연이은 기업공개 철회] “올해 뜨 | 커리어리

[스타트업의 연이은 기업공개 철회] “올해 뜨거운 기업공개(IPO) 시장 분위기에 편승해 무리하게 일정을 밀어붙였다는 분석이다. 한 투자업계 관계자는 "기존 투자자들의 자금회수 요구에 쫓겨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하다 보니 기본적인 요건이 미흡한 곳들도 있다"며 "스타트업들의 자진 심사철회는 사실상 거래소가 요구하는 정보를 갖추지 못해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반면 상장 문턱이 높다는 얘기도 나온다. 기존 업체들과 다른 스타트업의 혁신 사업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상장을 계획 중인 한 스타트업 대표는 "혁신적인 사업구조를 추구하는 스타트업에 기존의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문제"라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기업가치를 엄격하게 평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길을 막으면 코스닥 시장에 테슬라 같은 기업이 언제 나오겠냐"고 말했다.” -> 주식시장은 당연히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기업가치를 엄격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게 문턱이 높다는 말을 하는 것은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의심하게 된다.

유망 스타트업, 코스닥 상장 문턱서 잇단 '기브업', 왜?

Naver

2020년 12월 21일 오전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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