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mation] 노희영, 탄생비화 속 핵심 6가지 톺아보기 ⏩ 영상 요약 (1) 12:41 이 제과 생산 라인에서 생산할 수 있는 제품 중에 우리나라 TOP10을 가지고 와봐 (2) 13:25 세상에 답이 있다 ~ 이런 전반적인 모든 것에 관심이 있고 그걸 지켜봐야지만 답이 나오지 (3) 14:27 신제품을 개발하라고 하면 발명을 하려고 해요. 신제품은 발견해야지 발명하면 망해요. 그것은 에디슨이나 하는 일이지 감히 우리 같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 거든요. (4) 15:26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은 아이폰을 ‘사랑’해요. 삼성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은 ‘사용’해요. 이게 사랑하느냐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공장이냐? 브랜드냐?’의 차이예요 (5) 22:45 이 제품을 누가 팔 거냐? ~ 내 주위에서 어떤 사람한테 줬을 때 가장 영향력 있을 건지 ~ 이 아이템과 가장 적합도가 높은 ~ 내 물건을 파는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6) 25:00 브랜드가 가고 있을 때가 언제냐면, 스프레드가 넓어져서 내가 원하지 않는 타깃까지 제품이 가게 되면 성공 노희영씨 짧소개 : 요식업계에서 알아주는 미다스의 손. 베니건스,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비비고, 투썸플레이스, 제일제면소, 계절밥상 등 손대는 브랜드마다 제품마다 대박행진 🗣나의 생각 노희영 씨 영상을 보면서 몇 가지 곱씹어 볼 만한 내용들이 있어 정리할 겸 공유합니다. 제 나름대로 들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6가지를 위에 정리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제 의견을 써보자면, (1)을 보면 구체적인 거 10가지를 가지고 와서 이야기합니다. 이건 저 또한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어떤 이슈의 해결방법 찾기를 시작하려고 할 때는 무조건 ‘구체적인 사례’부터 시작합니다. 대충 상상만 하는 아이디어는 실제 사례가 아니기 때문에 성과가 좋은 해결방안이 되기 힘듭니다. 해당 사례들이 아주 완벽하거나 기발하고 놀라운 사례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오히려 평범한 사례가 더 좋습니다. 평범한 사례일수록 성과가 보장됐다는 의미입니다. 우선 ‘구체적’으로 꺼내놓고 늘어놓고 하나하나 까보면서 들여다 봐야 합니다. 그래야 거기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은 (3)과도 연결됩니다. 어떤 이슈가 있어도 해결하는 방법(=사례)은 수백만 가지입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현재 발생한 이슈와 비교해 가면서 이것저것 붙여가면서 어떤 것이 더 적합한 해결방법인지 고민해보는 것은 다음 단계입니다. -------------------------------- [Chip🍟News] : 최신 뉴스들에 대해 본인 생각을 남깁니다. [New⚡️BM] : 해외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공유하고 생각을 나눕니다. [New🤳 App] : 국내외 서비스들을 공유하고 생각을 나눕니다. [Info👻mation] : 알아두면 꽤나 좋을만한 정보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