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이 서울 중구 장충동 부지 내 한옥 호텔을 짓기 위해 40년 역사의 정문 위치를 바꾼다. 정문 일대 부지 4000㎡를 서울시에 기부채납하면서다. 건폐율을 30→40%로 상향하는 조건과 맞바꿨다." 한옥호텔 인허가를 받기 위해 신라호텔 정문 및 주 출입로까지 바꿨다. 제대로 된 한옥호텔을 짓고자 하는 이부진 사장의 의지가 그만큼 단단했다. 현재 면세점 자리에 한옥호텔이 들어선다. 객실 수는 42실. 숙박료가 1박에 100만원 되는 최고급 한옥호텔을 짓겠다는 구상.

[단독]40년 역사 정문도 내놨다...이부진의 국가대표 한옥호텔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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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40년 역사 정문도 내놨다...이부진의 국가대표 한옥호텔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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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6일 오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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