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create habit-forming products using the Hook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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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by 니르 이얄, 라이언 후버 서비스 기획이든, 유형의 제품을 파는 소비재 마케팅이든, 어쨌든 consumer냐 user냐가 다를 뿐 "journey"는 있다. 한번 제품을 경험하는 것에 그치는 목표설정을 가지는 비즈니스는 없을 것이다. 유입율보다는 구매율, 구매율보다는 재구매율, 재구매율보다는 추천referral, 그리고 다시 사용이 반복되기까지. 와 너무 이상적인 거 아냐? 하는 모델이 Hooked이다. 그러나 300쪽 가량 되는 분량에서 수많은 예시들이 나온다. 그 어려운 걸 많은 제품들이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반복구매가 일어나는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 사용자를 "붙드는" 모델이 집착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책이다. 다 읽고 나면 두번째 페이지의 시각화된 모델을 알 것 같기도 하다.
2021년 1월 4일 오후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