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Forces 캔버스로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를 찾으세요] 최근에 JTBD와 고객 퍼소나에 대한 아티클이 자주 보이는데, 같이 사용하면 유용할 프레임워크인 것 같습니다. 애시 모리아(Running Lean 저자)가 제안하는 Customer Forces 캔버스입니다. *이 캔버스는 언제 사용하나요? - 문제 탐색 인터뷰에서: 고객들이 사용하는 대안들을 이해하려고 할 때 - 고객들이 가입한 뒤: 그들이 이전에 무엇을 하고 있었으며 당신의 제품을 왜/어떻게 사용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려고 할 때 - 고객들이 당신의 제품을 어느 정도 사용한 뒤: 제품에 어떤 어려움/장애물이 있는지 이해하려고 할 때 - 고객들이 해지/이탈한 뒤: 그들이 왜 당신의 제품을 이탈하였고, 이제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이해하려고 할 때 Customer Forces 캔버스에 대한 애시 모리아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링크: https://blog.leanstack.com/the-updated-problem-interview-script-and-a-new-canv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