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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마케터
“김 대표가 말한 '진심'은 "사소하고 지루한 것의 반복으로 진심을 담는 일"이다. 9년 동안 매일 반죽 기계의 나사를 다 풀어 분해한 다음 세척하는 일처럼 그가 말한 '진심'은 말이 아닌 구체적인 일상으로 나타난다. 가장 어려운 일은 나태해지려는 자신과의 싸움이란다.”
1년 30만명 막국숫집 사장 "음식에 진심을 담으세요"
오마이뉴스
2021년 1월 13일 오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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