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광군제 매출 대박..."K뷰티 살아있네"
Naver
"LG생활건강의 한방화장품 브랜드 후는 올해 광군제 티몰 판매액이 작년보다 3배 많은 4억3400만위안(약 7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최대 쇼핑몰인 티몰에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 순위도 네 계단 올랐다. 에스티로더, 랑콤, SK-Ⅱ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후’ 721억원, ‘닥터자르트’ 177억원, ‘애경 팩트’ 92억원. 올해 광군제에서 대박을 터뜨린 K뷰티 브랜드들의 '하루 매출액'. '후'는 명실상부한 'K뷰티 대표 브랜드'이자, 중국인들이 열망하는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로 완전히 자리매김.
2019년 11월 13일 오전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