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한방화장품 브랜드 후는 올해 광군제 티몰 판매액이 작년보다 3배 많은 4억3400만위안(약 7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최대 쇼핑몰인 티몰에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 순위도 네 계단 올랐다. 에스티로더, 랑콤, SK-Ⅱ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후’ 721억원, ‘닥터자르트’ 177억원, ‘애경 팩트’ 92억원. 올해 광군제에서 대박을 터뜨린 K뷰티 브랜드들의 '하루 매출액'. '후'는 명실상부한 'K뷰티 대표 브랜드'이자, 중국인들이 열망하는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로 완전히 자리매김.

中 광군제 매출 대박..."K뷰티 살아있네"

n.news.naver.com

中 광군제 매출 대박..."K뷰티 살아있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1월 13일 오전 3:39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인생을 바꾸는 ‘큰 돌멩이’의 법칙 >

    1. 스티브 잡스는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이 일을 계속할 거냐고.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11 • 조회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