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류의 중요도가 낮아진 것은 소득 수준이 오른데다 관련 제품·서비스가 다양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경영학)는 “의류는 에스피에이(SPA. 제조·유통 일괄형 의류), 국외직구 등으로 중저가 제품이 많이 나오면서 저몰입 상품이 됐다”고 했다." '의·식·주'에서 '식·주·금(금융)'으로. 한국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에서 의류가 빠지고 금융이 들어갔다. 소득 수준이 올라가면서 옷에 대한 기초 욕구는 일정 부분 해소된 반면, 고령화·저금리 등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커진 결과.

의식주? 이젠 '식주금'...미래 불안감에 '금융' 관심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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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 이젠 '식주금'...미래 불안감에 '금융' 관심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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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4일 오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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