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보여지는 저 자신과 내면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 있으니까 주어진 시간 동안 뭐든 마음대로 해볼 수 있더라고요.” 남에게 보여지는 내가 아닌 '진짜 나'를 찍고 싶어하는 '혼사족'이 증가. 셀프사진관을 제공하는 스튜디오가 서울에만 10곳 넘게 생겼다고.

혼밥족 넘어 '혼사족'...셀프사진관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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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족 넘어 '혼사족'...셀프사진관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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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오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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