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augural poet Amanda Gorman delivers a poem at Joe Biden's inaug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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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빛을 볼 용기가 있다면. 우리 스스로 빛이 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어맨다 고먼이 낭독한 시의 마지막 세 문장입니다. 정말이지 뛰어나고 아름다운 시와 낭독과 몸짓. 모든 문장을 해석하지 않아도,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을 거예요.
2021년 1월 26일 오전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