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stealth Biotechnology's "invisibility cloak" can conceal people and buildings
Dezeen
Hyperstealth Biotechnology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투명 망토” 위장 기술. 빛을 왜곡하는 Quantum Stealth라는 물질 뒤에 사람이나 물체를 숨겨두면 육안으로 거의 구분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위장이 가능. 열추적도 차단이 가능. 이 기술의 원리는 홀로그램카드 코팅과 비슷한 방법으로, 올록볼록한 얇은 렌즈를 여러겹 붙여 빛이 직선으로 통과하지 못하도록 하여 뒤쪽에 사각을 만드는 방식. 다만 일정 거리 밖에서 보아야만 위장 효과가 효력이 있다고.
2019년 11월 15일 오후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