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e launches eRosary wearable technology that tracks worshippers' prayers
Dezeen
21세기 카톨릭은 이정도 해야지. 무려 바티칸의 공식 “Pope’s Worldwide Prayers’s Network”에서 만든 웨어러블 묵주. 이 묵주는 앱과 연동하여 신도의 예배를 기록하고, 앱의 오디오가이드로 기도 방법을 안내. 덧붙여 걸음 측정 등의 기본적인 헬스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능도 제공.
2019년 11월 15일 오후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