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를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 텔레워크 | 커리어리

<캠핑카를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 텔레워크가 확산되면서 자택에서 업무하는 직장인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집에 서재와 같은 분리된 공간 혹은 방이 없는 경우도 많다. 거실이나 식탁 등에서 일하면 아이들이 업무에 방해가 되기도 하고, 부부 둘 다 재택 근무를 하는 경우에는 화상회의를 할 장소를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재택근무 공간 확보의 어려움을 캠핑카를 활용해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엿보인다. '카스테이 (Carstay)'는 캠핑카 혹은 밴과 같은 차내에서 숙박 가능한 자동차의 쉐어링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 - 개인 및 법인 대상으로 - 캠핑카를 업무가 가능하도록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책상과 의자를 배치하여 개조 -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젝트 <모바일 오피스> 를 시작 모바일 오피스를 주택가 등에 설치, 고객들은 집에 업무 공간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다. 단독주택에 사는 사람은 자신의 주차장에 밴을 주차하고 서재로 사용할 수도 있다. 즉, 캠핑카가 ‘움직이는 오피스’ 혹은 ‘움직이는 서재’ 가 되기도 하고, 법인 고객에게는 ‘움직이는 회의실’ 이 되기도 한다. ​카스테이는 앞으로도 캠핑카 등 숙박이 가능한 사양의 자동차를 다양한 곳에 응용하여 차에서 일하고, 놀며, 자동차가 생활의 거점이 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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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stay

2021년 2월 2일 오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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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내밀면 부드럽게 깨문다 👈 기능은 단지 이것 하나 뿐인 로봇이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 등장했습니다. 이 로봇은 이름부터 ‘살짝 깨물기 하무하무’인데요 (하무하무는 깨무는 움직임을 표헌하는 일본어의 의태어) 이 외에도 꼬리를 흔들거나, 간지럼을 태우면 웃거나, 주인에게 다가가 안아 달라고 재촉하는 – 이러한 매우 단순한 기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로봇인 소위 ‘소셜 로봇’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의 소셜 로봇 시장이 확대되는 배경으로는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비대면 문화 확산 등을 들 수 있는데요, 시장이 확대되면서 로봇 카페, 로봇 옷 브랜드 (로봇도 옷이 필요합니다!👕👖)와 같은 파생 산업도 출현하고 있구요. 이러한 로봇들을 보면 히트 상품이 꼭 '특정 과제를 해결줌으로써' 탄생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사람들의 '그냥 갖고 싶다'는 욕구를 잘 관찰해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르겠어요 😊 동아비즈니스리뷰 (DBR) 칼럼에 기고한 아티클입니다. Business Trend in Japan: 고객 마음 파고드는 '소셜 로봇' “안아주면 꼬리 흔들, 너 로봇 맞니?”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2/article_no/10510/ac/magazine 아티클 읽으시면서 갖고 싶은 로봇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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