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머라이어캐리·테일러스위프트도 위버스에? 'K팝' 팬덤 플랫폼에서 팬 플랫폼으로 본격적으로 확장하는군요. 유튜브의 '빈 영역' 을 잘 파고든 것이 경쟁력이 되었네요. -네이버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소유하고 있는 비엔엑스가 유니버셜뮤직그룹과 공동으로 글로벌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엔엑스와 유니버셜뮤직그룹이 미국에 합작법인 설립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유니버셜뮤직그룹은 마룬5, 테일러스위프트, 머라이어캐리, 제이지, 리한나 등 다수의 글로벌 팝 스타를 보유하고 있다. 비엔엑스와 유니버셜뮤직그룹의 공동 사업으로 이들을 팬 커뮤니티 플랫폼에 입점시킬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BTS), 아이즈원 등 국내 K팝 스타들만의 플랫폼에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플랫폼으로 발돋움 하는 것이다. -최근 유튜브도 온라인 콘서트 분야에 진출했지만 유니버셜뮤직그룹은 사업 노하우가 많이 쌓이고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K팝 플랫폼'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단독]"아미 덕 좀 보자"...마룬5·M캐리, K팝 플랫폼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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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미 덕 좀 보자"...마룬5·M캐리, K팝 플랫폼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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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4일 오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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