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에이전시(흔히 부띠끄 에이전시라고 부르는)의 성장이 새로운 광고시장의 황금기를 가져올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정말 많은 부띠끄 에이전시들이 깜짝 놀랄 퀄리티의 캠페인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참 잘 만들었네, 라고 생각해서 어디서 만들었는지 보면 생소한 에이전시 이름을 찾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죠. 부띠끄 에이전시의 장점이라면, - 빠른 대응력, 민첩성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험, 도전 정신 - 특정 기술 기반의 새로운 아이디어 대기업 대비 스타트업과도 같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과연 대기업 계열사들이 쥐고 있는 한국의 광고시장도 앞으로 변화할까요?

The emergence of independent agencies is setting us up for a new golden age in advert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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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8일 오전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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