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병원까지 뛰어들었다, '닥튜버' 전성시대
Naver
"삼성·아산·세브란스·서울대·성모 등 이른바 '빅 5병원'은 모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 콧대 높은 대형 병원들이었지만, 최근엔 병원 홍보 영상만 올리던 기존 유튜브 채널에 전담 직원까지 두며 영상을 만든다.빅 5병원 중 구독자가 가장 많은 서울아산병원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가 6만명에 육박한다." '의료 유튜브 전성시대'. 빅5 병원까지 적극적으로 의료지식을 팔기 시작했다. 스타 '닥튜버'들도 탄생한다.
2019년 11월 20일 오전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