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근미래의 디자인 툴이자 디지털 경험의 주 저작도구는 Unity 를 위시한 3D 중심의 공간 설계 도구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도비 포토샵부터 시작해 스케치를 거쳐 현재 피그마의 시대가 온 것처럼, AR/VR 시대의 저작도구 경쟁이 시작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이른 느낌이지만, 3-5년 내 어떤 전환이 점점 이루어 질 것 같네요.

Unity 2020.2 is now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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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0일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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