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33] 우리가 사랑하는 | 커리어리

[꼬날의 퍼블리 뉴스 -33] 우리가 사랑하는 재능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들 어릴 때 좋아했던 빌리 조엘, 스팅, 엘튼 존 아저씨들의 젊을 때 사진을 보면 눈빛이 참 나쁜 남자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어느 순간부터 '아~ 빌리 조엘 아저씨 참 푸근해 지셨네?' 생각했어요. 스팅의 내한 공연 때 모습을 보면 '아~ 아저씨 눈빛 참 따뜻해 졌네~' 생각했죠. 우리가 사랑하는 예술적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 누구보다 예민하고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예민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기에 어쩌면 성장해 나가는 시간을 누구보다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내적 갈등과 싸우며 보내게 될 것 이라고도 생각해요. 이런 저런 크고 작은 사건 사고를 내며 시끌하게 20대 30대를 보내고 이들이 강한 영혼을 갖고 30대에 40대에 돌아왔을 때, 얼마나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위안을 줄 수 있는지 많이 느껴요. 아직 젊고 또 아직 생이 마감하는 때가 아닌 때에 갑작스레 스스로 세상과 안녕을 고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자꾸 생기지 않았으면 .. 여러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우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 재능을 충분히 펼쳐내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R.I.P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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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4일 오후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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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의 커리어리 - 245] 올해 제 목표 중 하나는 최대한 많은 렌딧맨들의 성장 이야기를 듣고 글로 옮기는 거에요. 그 첫번째 이야기를 우리 회사에 제일 처음 입사한 동료들인 🐣 렌딧 시조새 3총사로부터 들어 봤어요. 앞으로 제 동료들과 나누는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커리어리에도 함께 남겨 보겠습니다. 😭😭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주 울컥하는 편이에요. 감동의 울컥이죠. ㅎㅎㅎ 왜냐면 우리가 같이 해 온 일들, 지난 시간들이 막 느껴지잖아요. 이번에 제이슨-마크-케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많이 그랬어요. 굉장히 솔직한 이야기들을 해 주셨고, 저는 그걸 제가 마음으로 느낀 그대로 남기고 싶어요. 3분과 이야기 나누다 보니 1편으로는 제가 너무 아쉬워서, 7월에 다시 만나서 2편 인터뷰 하기로 했답니다. ==== 👱🏻‍♂️제이슨 : 대학원 교수님의 소개로 렌딧을 알게 됐어요. 사실 면접을 보러 올 때부터 조금 .. 음~ 우선 렌딧은 전혀 검색이 되지 않는 회사였어요. 유령회사의 느낌이 났달까? 내일 이 사람들이 모두 사라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웃음) 👦🏻마크 : 렌딧엔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 같아요. 적어도 만족스러운 것 중 하나는 억지 부리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근거가 빈약한 상황에서 자기의 주장을 관철하는 사람도 없어요. 👶 케이 : 성장이요? 많죠~ 너~~~~~무 많죠. 제일 큰 성장은 적어도 이 산업, 그러니까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산업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그 누구보다 많이 아는 사람이 됐다는 것? (모두 웃음) 제이슨도 마크도 다 마찬가지 아니신가요? 진짜 우리가 지난 7년 간 해 온 일들이 전부 다 우리가 처음 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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