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뻘짓’ ‘딴짓’ 한다고들 하죠. 그런데 과연 ‘본업’이란 게 뭘까요. 사회적 일과 개인의 일에 경중은 없다고 봐요. 제 행동이 ‘헛짓거리’라고 끊임없이 폄하되지만, 나를 던지고 피드백을 얻고 이해를 넓혀가는 것. 그게 결국 나의 삶을 사는 일이죠.” 배우 유아인이자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리더 엄홍식. 뻘짓한다는 비난에도 매번 그 자신을 던져 대중의 이해를 넓혀나간다. 그게 '멋있다고' 생각해서다. 이번에는 예술의 물물교환이라는 새로운 기획을 던진다. 생애 처음 마련한 집까지 내놓았다.

"배우란 환상을 파는 직업 같아... 다들 내숭떨지 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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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6일 오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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