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디자이너들을 소개하는 온라인 매체 Interface Lovers에서 프로토파이의 신해나님을 인터뷰했어요. 그간 200명 가까이 인터뷰했는데 한국 회사의 디자이너로서는 처음인 것 같아요. 저는 다른 사람들이 스마트폰 첫 화면에 배치해놓고 자주 쓰는 앱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Interface Lovers를 보면 인터뷰 대상자의 스마트폰 첫 화면을 모두 보여주고 있어요. 최근에 본 뛰어난 디자인으로 신해나님은 뉴스레터 '뉴닉'을 꼽았네요. 프로토파이의 업무환경도 엿볼 수 있습니다. 

Interview: Haena Claire Shin - ProtoPie

Interface Lovers

Interview: Haena Claire Shin - Proto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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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6일 오전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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