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는 가사 도우미 서비스 만든 아들 셋 워킹맘
Naver
[꼬날의 퍼블리 뉴스-35] 이렇게 계속 쓰게 되는 서비스도 별로 없어요. 왜 이렇게 좋은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는지 연현주 대표님의 인터뷰를 읽어 보니 알 것 같네요. 청소연구소의 매니저분들이 해 놓은 일을 보면 '청소 프로세스'가 이렇게 표준화 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청소연구소가 더욱 좋은 서비스로 발전하길 바래요.
2019년 11월 30일 오후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