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 한글 자막 때문에 디즈니 플러스를 기다리고 있었건만. 이미 어둠의 경로에서 돌고 있다고 합니다. 넷플과 유튭에 이어 디즈니에게도 월급을 나눠 드려야 하겠지요. OTT에 투자를 할지. 컨텐츠 제작사에 투자를 할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일단 존 파블로는 믿을 수 있습니다. 

오픈 첫날 1000만 명! 디즈니 플러스의 '마케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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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첫날 1000만 명! 디즈니 플러스의 '마케팅력'

2019년 12월 1일 오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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