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사업부 매각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른 기업들과 달리 하나를 매각하더라도 계속 성장하는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한 게 이랜드의 강점” 티니위니, 모던하우스 등 팔기 어려운 브랜드부터 팔았다. 뉴발란스, 스파오, 애슐리 등 핵심자원은 남겼다. 토스뱅크에 187억원을 투자하는 등 폐쇄적이었던 문화가 달라졌다. 위기를 딛고, 이랜드가 돌아왔다.

4년 유동성 위기 딛고 '이랜드'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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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유동성 위기 딛고 '이랜드'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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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일 오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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