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전기차 울링, 중국 내 테슬라 판매량 추월 🚗 테슬라와 폭스바겐이 EV 시장의 애플과 삼성이 될 것이냐. 우리나라 배터리 회사 어쩌냐. 요 며칠간 난리통에 다른 재밌는 기사 하나. 지난 1월 울링 EV 판매량이 테슬라를 제쳤다고 함. 타깃 고객이 완전히 다른데, 구매층은 주로 시골의 90년대생 여성. 쪼꼬미 사이즈에 과감한 색상과 디자인. 가격은 4,400달러대부터. 집에서도 충전 가능. 스쿠터 대용 라스트마일 모빌리티로 충분히 매력적이어 보임. 스마트 타고 가다 팟홀에 빠지고 못 나와서 경찰 불렀던 지인의 일화가 갑자기 생각나긴 한다.

Creative approach gives Wuling edge over Tesla

Chinadaily

Creative approach gives Wuling edge over Te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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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7일 오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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