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 기록습관 챌린지, 해보니 어떤가요?💡]
커리어리 기록습관 챌린지를 시작한 지 벌써 3주차를 맞이했어요. 추가적으로 많은 문의가 들어왔지만, 그중 눈길을 끌었던 건 '내가 올리는 글의 내용이 다른 글에 비해 수준이 맞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었어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나도 잘하지 못할까봐 쉽게 도전하지 못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수준 높은 글을 써야 할 것 같고, 모두 다 보는 공간에 남기는 내 기록이 너무 작아 보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으실 거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 지금 기록습관 챌린지에 함께하고 계시는 분들의 참여 계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이 담긴 몇 가지 게시물을 가져왔어요.
제목과 미리보기만 살짝 공개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게으른 완벽주의자]
"커리어리에서 새롭게 오픈한 “습관 챌린지”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4주 과정이고, 한 달 동안 8건의 코멘트만 남기면 되기에 아주 쉬울거라 생각했다..."
💡[기록하는 인간, 어디든 포트폴리오가 되는 세상]
"제가 커리어리를 처음 시작한 것도 이와 비슷해요. 내 생각, 아이디어, 감정 등이 휘발되지 않도록 기록하고 싶고, 또 그 기록을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심리가 가득한데요..."
💡[인턴 3개월 차 비기너, 첫 코멘트 남기다]
"저와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커리어리 습관 챌린지>에 참여한 계기이자 저의 관점 변화를 공유합니다. 일 경험이 적으니 "틀릴까봐, 별 거 아닐까봐"의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커리어리에 글을 쓰시는 분들께서 팔로워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앱 내에서 더 많이 소개해드리려 해요. 이를 위한 기능이 곧 적용되니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