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영어교육기업 '야나두', 카카오 가족 된다
Naver

"카카오는 유아 소프트웨어 개발 계열회사인 카카오키즈를 통해 성인 중심이던 야나두의 영어 콘텐츠를 주니어 교육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키즈는 자사의 모바일 유아동 교육 플랫폼을 통해 세계적인 교육 콘텐츠와 유명 애니메이션 등 2만개 이상 콘텐츠를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다." 카카오가 야나두를 품는다. 어린이 영어교육보다는 성인 영어교육 시장까지 확장하려는 목적이 아닐까. 야나두의 핵심역량이 그쪽에 있으니깐.
2019년 12월 3일 오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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