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헌옷계의 무신사를 만들라! 동묘의 임파워먼트를 공략하는 스타트업이 나왔으면 좋겠다. 최근 유니클로 라이트 다운 뺨치는 퀄리티의 패딩을 천원에 겟했다. 파타고니아의 주장처럼, 센스만 있다면 헌옷으로도 충분히 멋을 낼 수 있다. 세상의 잉여물은 많고 내게는 소비할 욕구는 넘쳐난다!

"새 물건 말고 헌 물건 사라" 부추기는 패션 브랜드들

중앙일보

"새 물건 말고 헌 물건 사라" 부추기는 패션 브랜드들

2019년 12월 3일 오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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