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구독자를 걷어내는 유튜브의 작업이 시작되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할때 보통 구독자수 1명당 20원~50원으로 밸류를 산정해 가격을 매긴다. 그래서 가짜 계정을 많이 사서 구독자수를 늘린다. 마케터와 구독자 입장에서는 알 수 없으니 부풀려진 숫자에 당하기 마련이다. 그나저나 이 지경까지 올 정도면, 유투브가 상당히 오염되었다는 것인데 어디까지 실계정을 파악해서 걷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YouTube warns creators of subscriber count declines amid purge of closed accounts

TechCrunch

YouTube warns creators of subscriber count declines amid purge of closed accounts

2019년 12월 4일 오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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