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워크맨 인기로 입증된 '대세' 유튜브에 돈 몰린다.. 광고 1건당 억대도
Naver
"유튜버들의 소속사 격인 멀티채널네트워크(MCN) 기업들은 매년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초통령’ 도티(본명 나희선)가 공동대표로 있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측은 지난해 282억원이었던 매출이 올해 6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당초 목표치였던 매출 500억원을 뛰어넘는 수치다." 유튜브에 돈이 몰린다. '샌드박스' 같은 MCN 기업들도 날개를 달았다.
2019년 12월 4일 오후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