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최초의 중고제품 오프라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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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는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에 재판매 프로그램의 일환인 ‘Wear Wear’에 따라 중고품으로 구성된 팝업스토어를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두가 쇼핑에 미쳐있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Don’t buy this Jacket’이라는 광고를 집행하고,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월가에 플리스 자켓을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는 중고품 팝업스토어다. 또 한번 ‘파타고니아다움’을 보여주었다.
2019년 12월 5일 오전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