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혁명'도 가능...매출 3배 올린 유통업계 뜨는 전략
조선비즈
"대상의 집으로ON 브랜드 매출은 2017년 30억원에서 지난해 110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대상은 올해 집으로ON 매출이 2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앞으로 도시락, 시리얼 등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패션업계에서만 통하는 전략인 줄 알았다. 식품업계에도 ‘온라인 온리(on-line only)’ 바람이 분다.
2019년 12월 5일 오전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