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올해 콘텐츠 | 커리어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올해 콘텐츠 산업을 결산하는 5대 키워드와 내년도 산업을 전망하는 8대 키워드를 공개했다. 2020년 콘텐츠 산업 8가지 키워드는 플랫폼 전쟁: 네버엔딩 게임 / Connect를 위한 ConTecS / 게임은 달리고 싶다 / 소셜 무브먼트 콘텐츠 / 굿바이 바잉, 헬로우 섭스크라이빙 / 공평하고 올바르게 / IP, 산업의 경계를 허물다 / 관계형 금융, 포용의 첫 걸음이다. 이 중에서 여섯 번째 키워드인 ' ‘공평하고 올바르게’가 눈에 띈다. 콘텐츠 생태계 자정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하고, 가짜뉴스 골라내기, 아동 유튜버 보호, 악플 등 이슈도 산적해있다. 일에서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을까 고민.

8가지 키워드로 알아보는 2020년 콘텐츠 산업

벤처스퀘어

2019년 12월 5일 오전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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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단 시절에는 시의 결정에 따라 경기장을 내줘야 했던 구단은 이제 위탁 관리 권한을 부여 받았고 ‘흠뻑쇼’의 제안을 거절했다. 시민구단 시절이던 2019년 ‘흠뻑쇼’의 여파가 너무 크다는 것을 구단 관계자들 모두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구단 관계자는 “‘흠뻑쇼’를 준비하려면 그라운드에 크레인이 들어와 무대를 설치한다”면서 “그러면 잔디가 다 죽는다. 거기에 수만 명이 그라운드에서 공연을 보며 뛴다. 물인지 음료수인지 맥주인지를 다 흘린다. 수백 톤의 물이 쏟아져 도저히 잔디가 살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구단 관계자는 “2019년 ‘흠뻑쇼’ 이후 여파가 너무 컸다”면서 “애지중지 키워놓은 잔디가 한 순간에 다 죽었다. 공연 제작사 측에서는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권리’를 이야기하지만 기본적으로 이곳은 ‘축구장’이다. 우리는 시민들이 이 경기장에서 쾌적하게 축구를 즐길 권리를 찾아드려야 한다. 선수 한 명 몸값이 수 억 원을 호가하는데 망가진 잔디에서 뛰다가 부상을 당하면 그건 온전히 구단에 손해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하나금융그룹은 경기장 내 잔디 보수 공사를 위해 13억 원을 투자했다." "전 관계자는 “‘흠뻑쇼’ 같은 대형 공연을 유치하면 입장권 수익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돈을 번다”면서 “시에서 전적으로 운영했으면 공연을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경기장 내에서 수익 모델을 만들기로 노선을 잡았고 이 기조를 유지하려고 한다. 시민구단 시절이었으면 아마 여기에 크레인이 들어오고 관객이 잔디를 밟는 공연이 열렸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싸이 ‘흠뻑쇼’는 최고의 브랜드를 자랑하는 공연이지만 금쪽 같은 잔디를 망치는 대표적인 공연이기도 하다. 경기장 위탁 운영권을 넘겨 받은 대전하나시티즌은 2019년 같은 ‘참사’를 우려해 결국 ‘흠뻑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전에서 '싸이 흠뻑쇼' 정중히 거절한 사연 - 스포츠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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