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링 그룹의 몽클레르 인수는 현재 몽클레르 대표인 레모 루피니의 결정이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레모 루피니 대표는 현재 몽클레르 주식 약 22.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루이비통이 티파니를 인수한데 이어, 구찌를 보유한 커링 크룹이 몽클레르를 인수하려 한다는 설이 흘러나오는 중. '패딩계의 왕' 몽클레르의 몸값은 현재의 100억 유로(13조 2121억원)에서 앞으로 더 올라갈 예정. 1990년대 다 죽어가는 브랜드 몽클레르를 인수해 완벽한 명품브랜드로 재탄생시킨 레모 루피니 대표의 결정에 달렸다.

서막 오른 몽클레르 인수戰...커링 그룹, 몽클레르 인수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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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막 오른 몽클레르 인수戰...커링 그룹, 몽클레르 인수 눈독

2019년 12월 6일 오전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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