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bok forever floatride GROW: first ever plant-based running shoe
designboom | architecture & design magazine
리복이 100% 식물성 재료를 이용해 러닝화를 제작했다. "Reebok Forever Floatride GROW"라는 모델의 이 운동화는 플라스틱 대신 아주까리, 해조류, 유칼립투스 나무, 천연 고무를 사용하여 제작. 식물성 재료만 사용하면서 성능에 타협하지 않고 일반적인 러닝화와 같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제작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심지어 디자인도 꽤 예쁘다.
2019년 12월 7일 오후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