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큼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도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물도 식품이기에 아무리 효능을 강조해도 맛에서 이질감을 느끼면 리텐션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오리온의 제주 용암수는 미네랄 함유량이 높다고 합니다. 당연히 타사의 물과는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질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과연 얼마만큼 삼다수나 에비앙에 길들여진 한국과 외국의 소비자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오리온, 40만 년간 잠든 '용암수'를 깨웠다

비즈니스워치

오리온, 40만 년간 잠든 '용암수'를 깨웠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2월 9일 오전 4:42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왜 사람들은 과거를 계속 반복할까? >

    1. 미래는 대개 과거를 되풀이하게 마련입니다. 피상적인 변화는 가능하지만, 진정한 변화는 드뭅니다.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4 • 조회 907


    ChatGPT 버전명 설명

    ChatGPT 사용할 때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할지 망설여집니다. 모델명만 봐서는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

    ... 더 보기


    데이터 작업용 Cursor 에디터 - Nao

    d

    ... 더 보기

    Nao - 데이터를 위한 Cursor | GeekNews

    GeekNews

    Nao - 데이터를 위한 Cursor | GeekNews

    나는 시스템 빌더이다

    ... 더 보기

    포트폴리오 쇼케이스 리뷰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