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유통 업체들이 경기 불황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치여 생존을 위한 폐점을 거듭하고 있다. 반면 비싸봤자 5,000원인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는 불황에도 아랑곳 않고 초대형 매장을 앞세워 ‘다이소 매직’을 이어가 연 매출 2조원 돌파로 올해를 마감한다." 올해도 '다이소 매직'이었다. 초저가, 대형화 전략으로 오프라인 유통업체 중 나홀로 호황을 누렸다. 올해 매출액은 이미 2조원을 넘겼다.

유통가 폐점 도미노 속 나홀로 호황...'다이소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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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폐점 도미노 속 나홀로 호황...'다이소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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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오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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