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방송결산③]인물, 펭수·송가인·장성규·유산슬·강하늘·허재 -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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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3일 오후 3:17
대표는 4년 전에도 한 국내 PEF와 매각을 논의한 바 있다. 당시 김 대표 측은 회사의 100% 지분 가치로 약 1200억 원을 희망했으나 잠재 인수자와 가격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후 코로나19로 다비치안경의 실적이 악화되면서 협상이 무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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